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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자주 쓰는 용어 총정리: 필수 판교 사투리 모음 몇해 전에 판교 사투리라는 말이  유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판교에 아무래도 스타트업,  IT기업, 벤처캐피탈들이  많다보니 판교 사투리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문화가 생기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들은 많겠지만, 유학파들이 있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글로벌을 지향하면서 일하는 문화로 인해 영어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분위기가 생기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스타트업 등 판교 사투리로 불리우는 단어들에 대한 최대한 모아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로 한번 알아두시면 좋을꺼 같기도 하네요.       1.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빠르게 시장 반응을 보기 위해 핵심 기능만 담은 첫 제품 📌 예: “일..
한국의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의 도전 최근 주목을 받는 스타트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퓨리오사AI(FuriosaAI)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메타(Meta)가 퓨리오사를 1조 2천억 원 규모로 인수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게 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메타의 입장에서는 AI반도체 생태계를 내재화하려는 목표로 스타트업 기업 중 퓨리오사AI를 인수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퓨리오사는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라는 인수의향을 거절 입장을 밝히면서, 또 한번 눈길을 모았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에서 안정적인 자금을 통해 기업 성장을 꽤할 수 있음에도 이러한 인수 거절 의향을 밝힌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AI반도체 시..
밴드웨건 효과와 실제 사례: 세상을 콘트롤할 수 있는 힘 밴드왜건(Bandwagon)은 원래 퍼레이드 행렬에서 악단이 타는 마차를 뜻입니다. 정치인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 밴드웨건에 올라타면서 지지자들이 몰렸다는 데서 유래했는데요.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집단의 흐름에 편성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들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확신이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기준으로 삼고, 이게 반복되면 대세가 진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까지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광고 등에서 많이 쓰이기도 하는 전략이기도 한데요. 밴드웨건 효과가 일상에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정치: 대세에 줄 서는 국민들정치에서 여론조사는 밴..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4가지 기준: 니콜라를 통해 생각해보는 투자 자세 한때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며 주목받던 니콜라(Nikola)는 2020년 6월 나스닥에 상장된 이후 현재 상장 폐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나스닥(Nasdaq)  규정에 따라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게 되었습니다.  나스닥(Nasdaq) 규정에 따르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으로 1달러 미만일 경우 해당 기업은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나스닥은 기업에 규정 위반 경고를 발령하고, 기업은 180일의 유예 기간 동안 주가를 1달러 이상으로 회복해야 하는데요. 만약 이 기간 내에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면, 기업은 추가적으으로 180일의 유예 기간을 요청할 수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대 360일의 유예 기간이 주어지며, 이 기간 내에 주가를..
유시민처럼 생각하기: 통찰력을 얻는 생각의 방법 유시민 작가의 정치평론을 듣고 있지만, 혜안이 있고 통찰력을 가진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재학 중 민주화 운동으로 투옥이 되었고, 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었고, 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2002년 개혁국민정당을 통해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고,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정치인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지만, 거꾸로 읽는 세계사,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도시기행,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글쓰기 특강, 어떻게 살 것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경제학 카페  등 다양한 집필활동 및 경력을 가진 작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작가로서 정치, 사회 평론가로서 언론을 통한 활동도 활발..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일상의 승자: 불황을 먹고 사는 다이소 1997년, IMF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지만 큰 시도다이소(Daiso)는 1997년, 모두가 기억하는 IMF 외환위기 한복판에서 시작되었다. 수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직장인들이 명예퇴직을 당하던 그때. 창립자인 박정부 회장 역시 경영하던 무역회사가 부도를 맞게 되는데요. 일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빚더미에 앉은 그에게 남은 건 "삶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본 출장 중 자주 들렀던 100엔샵을 떠올리며, 가격은 낮지만 품질 좋은 생활용품 매장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다이소입니다. 1997년 5월 천호동에 아스코이븐 플라자 1호점이 오픈을 하게 됩니다. 2001년 9월 일본 다이소 산업에서 아성HMP(전 한일맨파워)에 독점계약을 하며, 아성다이소는 일본 다..
AI의 패러다임 전환: LLM에서 LAM(Large Action Model)으로 AI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말을 잘하는 AI가 아니라,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AI로 넘어가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바로 거대 액션 모델(LAM: Large Action Model)의 등장입니다. 이전까지 우리가 사용하던 거대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은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단계였다면, 이제 AI는 직접 실행까지 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LLM의 한계와 LAM(Large Action Model)의 필요성2022년 이후, ChatGPT 같은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면서 LLM이 주류가 었습니다. 그리고 GPT 시리즈, Claude, Gemini, Mistral 같은 모델들이 뛰어난 성능을 보..
영화적 상상력: 봉준호 감독의 상상력과 문법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Mickey 17)이 개봉을 했습니다. 2019년 기생충으로 아시아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도 수상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오른 이후 첫번째 작품이 바로 미키17입니다. 벌써 100만 관객 돌파를 했다는 소식들도 있는데요. 요즘 극장가가 한산하긴 하지만, 나름 관심을 받으며 흥행몰이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0년 플란다스의 개, 2003년 살인의 추억, 2006년 괴물, 2009년 마더, 2013년 설국열차, 2017년 옥자, 2019년 기생충에 이어 5년만에 작품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봉준호 감독에 대해서 찾아보면, 하나의 장르에 갇혀있지 않고, 스릴러, SF..
팔란티어의 온톨로지와 제텔카스텐: 지식을 연결하는 방법과 의미의 창출(3) 데이터와 지식, 그리고 의미 우리는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접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정보를 많이 안다고 해서 지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정보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떤 맥락(Context)에서 의미를 갔느냐 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팔란티어의 온톨로지와 제텔카스텐이라는 메모를 통해서 연결성을 발견하고 지식을 확장하는 과정의 방법론은 텍스트(Text)와 컨텍스트(Context), 그리고 의미의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인문학적 접근법과도 깊이 연결됩니다.결국,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의미를 가지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방법론 측면을 비교해서 살펴보면서, 빅데이터라는 문제를 앞으로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야 할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란티..
아이씨 베를린(ic! berlin)과 마이키타(MYKITA): 독일을 대표하는 혁신적 안경 브랜드 평소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이유로 여러가지 안경 브랜드를 찾아보기도 하고, 구매한 경우도 있는데요.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경험해 본 안경 브랜드 중 가장 가볍고 특이한 독일 안경 브랜드에 대해서 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린드버그처럼 안경에도 나름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독일의 아이웨어 브랜드 중 유명한 아이씨 베를린(ic! berlin)과 마이키타(MYKITA)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안경에 적용한 브랜드입니다.두 브랜드는 특히 나사 없는(no-screw) 힌지 시스템, 초경량 프레임, 모던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브랜드를 살펴보고, 차이점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아이씨 베를린(ic! berlin): 안경테 혁신의 시작아이씨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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