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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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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자주 쓰는 용어 총정리: 필수 판교 사투리 모음 몇해 전에 판교 사투리라는 말이  유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판교에 아무래도 스타트업,  IT기업, 벤처캐피탈들이  많다보니 판교 사투리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문화가 생기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들은 많겠지만, 유학파들이 있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글로벌을 지향하면서 일하는 문화로 인해 영어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분위기가 생기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스타트업 등 판교 사투리로 불리우는 단어들에 대한 최대한 모아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로 한번 알아두시면 좋을꺼 같기도 하네요.       1.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빠르게 시장 반응을 보기 위해 핵심 기능만 담은 첫 제품 📌 예: “일..
밴드웨건 효과와 실제 사례: 세상을 콘트롤할 수 있는 힘 밴드왜건(Bandwagon)은 원래 퍼레이드 행렬에서 악단이 타는 마차를 뜻입니다. 정치인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 밴드웨건에 올라타면서 지지자들이 몰렸다는 데서 유래했는데요.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집단의 흐름에 편성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들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확신이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기준으로 삼고, 이게 반복되면 대세가 진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까지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광고 등에서 많이 쓰이기도 하는 전략이기도 한데요. 밴드웨건 효과가 일상에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정치: 대세에 줄 서는 국민들정치에서 여론조사는 밴..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4가지 기준: 니콜라를 통해 생각해보는 투자 자세 한때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며 주목받던 니콜라(Nikola)는 2020년 6월 나스닥에 상장된 이후 현재 상장 폐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나스닥(Nasdaq)  규정에 따라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게 되었습니다.  나스닥(Nasdaq) 규정에 따르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으로 1달러 미만일 경우 해당 기업은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나스닥은 기업에 규정 위반 경고를 발령하고, 기업은 180일의 유예 기간 동안 주가를 1달러 이상으로 회복해야 하는데요. 만약 이 기간 내에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면, 기업은 추가적으으로 180일의 유예 기간을 요청할 수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대 360일의 유예 기간이 주어지며, 이 기간 내에 주가를..
유시민처럼 생각하기: 통찰력을 얻는 생각의 방법 유시민 작가의 정치평론을 듣고 있지만, 혜안이 있고 통찰력을 가진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재학 중 민주화 운동으로 투옥이 되었고, 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었고, 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2002년 개혁국민정당을 통해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고,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정치인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지만, 거꾸로 읽는 세계사,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도시기행,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글쓰기 특강, 어떻게 살 것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경제학 카페  등 다양한 집필활동 및 경력을 가진 작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작가로서 정치, 사회 평론가로서 언론을 통한 활동도 활발..
영화적 상상력: 봉준호 감독의 상상력과 문법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Mickey 17)이 개봉을 했습니다. 2019년 기생충으로 아시아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도 수상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오른 이후 첫번째 작품이 바로 미키17입니다. 벌써 100만 관객 돌파를 했다는 소식들도 있는데요. 요즘 극장가가 한산하긴 하지만, 나름 관심을 받으며 흥행몰이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0년 플란다스의 개, 2003년 살인의 추억, 2006년 괴물, 2009년 마더, 2013년 설국열차, 2017년 옥자, 2019년 기생충에 이어 5년만에 작품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봉준호 감독에 대해서 찾아보면, 하나의 장르에 갇혀있지 않고, 스릴러, SF..
장기 투자와 단기 투자의 차이: 애플 주식과 복리의 마법 투자의 구루(Guru)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투자 명언 중 하나인,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라, 그리고 오래 보유하라’는 말은 장기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의미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기업을 찾는 것도 어렵고, 좋은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기업의 경영이 언제나 장미빛 성장을 하는 하는 것은 아니기에 오래동안 보유한다는 것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 할 것입니다. 단순한 말임에도 어렵고, 어렵기 때문에 누구나 투자에서 성공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어찌보면 순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장기투자와 단기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익실현은 언제나 옳다는 맞는 말입니다. 짧게 투자를 했을지도 수익을 얻었다면,..
화폐에 대한 질문: 돈, 노동자의 동기부여를 위한 발명품 요즘 들어서, 사회적으로 돈을 쫓는 열망이 지나치게 강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거치며,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열망이 결국 부동산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계부채가 가장 많은 국가에 대한민국이 있다는 기사도 이제 놀랍지 않은 뉴스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그리고 돈을 쫓아 동학개미에서 서학개미로 행렬을 바꾸고,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며, 비트코인까지 참으로 돈을 쫒는 사회가 되어버리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돈에 부족함이 없이 살고 싶은 마음 역시 당연한 것이겠지만, 한편으로는 각자도생이라는 말과 함께 개인주의 사고와 자본을 쫓아가는 분위기가 팽배해져가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화폐란 무엇인가?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돈, 화폐는 놀라운 발명품입니다. 물건과 물건을 직접 교환하던 ..
피터 틸(Peter Thiel)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를 생각해보기 제로 투 원(Zero to One)의 저자이자, 페이팔 창업자인 피터 틸이 자주 언급하는 말 중에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팔린티어 설립자이기도 한 피터 틸(Peter Thiel)은 기업가들이 기존 시장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여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전략을 강조하는데요. 트위터에서 우연히 보게 된 그의 글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고, 한번 다시 생각해 볼까 합니다.    Competition is for Losers Peter Thiel   독점의 가치:독점은 기업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하며, 경쟁은 이익을 줄입니다.사업을 시작할 때 독점을 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사업 유형:시장을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완전 경쟁과 독점.독점적인 기업은..
어떻게 킹달러가 되었는가? 강달러, 페트로 달러의 종료와 변화 브레튼 우즈 체제와 닉슨 쇼크국제 결제와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를 기축통화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 시대의 기축통화는 미국의 달러화(USD)인데, 달러가 기축통화로 자리매김하게 된 원인은 다름 아닌 전쟁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제1, 2차 세계 대전 중 세계 각국이 보유하던 금이 물자 구매 대금과 배상금 명목으로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으로 흘러 들어갔고, 그 결과 종전 당시 미국은 전 세계 금의 70%를 보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은 금 1온스(oz)를 35달러에 연동시키는 를 구축함으로써 세계 유일 기축통화의 패권을 거머쥐게 되는데요. 여기서 브레튼 우즈 체제(Bretton Woods system)는 1944년에 미국 뉴햄프셔 주의 브레튼우즈에서 열린 44개국 국제 회의..
돈 안 들이고 대박 마케팅이 있을까? 돈만 쓰는 마케팅팀의 속사정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찾아볼까요? 보통은 블로거들에게 비용을 지급하고 리뷰 글을 작성해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하고, 카페 같은 곳에 우리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글을 쓰는 소위 바이럴 마케팅 등을 찾아볼 것이며, 네이버 키워드 광고가 그나마 전환율이 좋다고 제시할지 모릅니다. 이외에도 기존 고객의 DB를 활용해서 이메일, 문자 등을 활용한 세일 광고를 기획해보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위에 같은 방법들을 통해 진행을 하게 될 경우, 대부분 소소한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마케팅 비용으로 많은 돈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는 소소한 성과에도 별 이야기 없이 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돈 안들이고 대박을 만드는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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